사생활 논란 "NCT 루카스" 결국 "활동중단"(가스라이팅, 꽃뱀?)

 

그룹 NCT의 멤버 루카스가 활동 중단 소식을 전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먼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루카스는 본인의 잘못된 행동으로 큰 상처와 실망을 드린 점, 깊이 반성한다며 당사 여기 아티스트 관리에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루카스도 이날 개인 SNS에 "최근 며칠간의 상황으로 지난 행동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반성하게 됐다"며 "제 과거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었고,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이었다"라고 전하며 이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며 예정된 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겠다"며 "스태프, 여러 협력 업체, 방송국 관계자 분들께도 피해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 NCT 루카스, 전 여자친구의 사생활 논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트위터 등에서 "루카스한테 가스 라이팅을 당했다. 루카스는 꽃뱀이었다"라는 내용이 담긴 폭로 글이 올라와 이를 뒷받침할 증거들이 SNS 계정 등에 올라왔다고 합니다. 루카스의 전 여자 친구 A 씨는 "처음에 루카스가 먼저 호감 표시를 하고 번호를 받아가서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룹 NCT의 멤버 루카스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A 씨는 헤어지고 다음날 루카스가 자기한테 '보고 싶다, 친구로 지내자' 그러길래 그러자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기 쉬는 날마다 호텔이랑 내가 사는 아파트에 찾아와서 돈이고 뭐고 모든 걸 다 내가 내게 했다고 밝혔는데요.

 

게다가 성격이 엄청 까다로워서 요구사항까지 일일이 다 내가 충족시켜줘야 했고 가끔은 아예 자기가 가고 싶어 호텔 사진까지 보내서 예약을 시켰다며 내가 명풍 선물 자주 사줘서 처음에는 고맙다고 착용하더니 언제부턴가 이제 자기가 돈 좀 번다고 집이랑 차 사줄 거 아니면 주지 말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이런 A씨의 주장에 누리꾼들은 여자한테 돈 다 쓰게 하면서 자기는 필요할 때 호텔에서 욕구만 해결한 건가라고 하는 반응도 있고, 도대체 루카스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등 저게 가스라이팅인가 하는 반응이 서로 엇갈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전 여자 친구인 A 씨를 제외하고 또 다른 팬이 폭로를 했다고 하는데, 그 커뮤니티 글에서는 세 명을 동시게 사귀었다는 추측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는 아직까지 확실한 증거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 NCT 루카스 프로필

 

 

이름 : 루카스

출생 : 1999. 01. 25

나이 : 23세, 만 22세

소속그룹 : NCT, Wayv, SuperM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