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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이야기/생활 정보

천문학이란 대체 무엇인가!

by 참긔릔임 2020. 1. 24.

 

천문학은 인류문명이 시작되는 바빌로니아 시대부터 점성술이나 달려의 작성과 관련을 가지고 발달되었다고 합니다.

자연과학 가운데 가장 일찍 시작된 학문이라고 할 수 있고 천체의 관측으로 지구 위에서의 위치가 알려지는

원리는 항해하는 데 이용되어 이런 목적으로 천문학은 크게 발달되어서~ 17세기에 망원경이 발명된 후,

프랑스의 파리 천문대,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 등의 큰 천문대가 창설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천문학은 실용적인 필요성에서 달달했다고 볼 수 있으며, 천문학을 시간과 공간 위치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관측을 하는 학문이라고 말하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보자면

 

천문학은 별이나 행성, 혜성, 은하와 같은 천체와, 지구 대기의 바깥쪽으로부터 비롯된 현상을 연구하는

자연과학의 한 분야로써, 우주의 시작 및 진화 등 천체의 운동, 물리, 화학, 기상, 진화 등을 그 연구 대상으로 합니다.

천문학은 인간이 하늘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면서 가장 일찍 태동한 학문 중의 하나라고 생각이 드는데요ㅎㅎ

선사시대의 여러 문명들은 피라미드, 스톤헨지 같은 천문학적 유물들을 남겼다고 밝혀졌으며,

바빌론, 그리스, 중국, 인도, 이란, 마야문명 같은 동서양의 초기 문명들은 밤하늘에 관한 많은 기록을 남겼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천문학과 점성술을 많이 혼동하시곤 하는데요.

비록 점성술이라는 것은 천문학과 같은 뿌리에서 나왔지만, 현재는 완전히 다른 분야이고,

점성술은 천체들의 하늘에서의 위치가 인간의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신념체계로서,

자연과학의 범주에 들지 않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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