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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동거녀 살해범 "이기영" 신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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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동거녀 살해범 "이기영" 신상공개

택시기사, 동거녀 살해 대체 왜

- 현재 사회적으로 굉장히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택시기사, 동거녀 살해범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택시기사와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30대 남성의 범행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경찰 측에서는 죄질이 흉악하여, 신상을 공개하는 결정을 내려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밤 11시 고양시에서 차량 충돌사고가 발생하게 되는데, 음주운전 사고였고 추돌을 한 차량의 운전자가 오늘 신상이 공개된 바로 이기영이라는 살해범이 되겠습니다. 이 교통사고 상황을 경찰에 택시기사가 신고하려고 하자 살해범 이기영은 합의금을 줄테니 경찰에 신고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며, 우리끼리 잘 끝내자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사실상 살해범이 피해자를 본인의 집으로 유인을 한 것인데요. 합의금을 준다는 목적으로 집으로 유인하여 집에 있었던 둔기로 택시기사를 살해를 저질렀습니다. 그 일이 있고 5일 정도가 지난 시점에서 옷장 속에 유기된 부분을 이기영의 여자친구가 발견하여 겨알에 신고를 하게 됩니다.

 

치료를 받고 있던 이기영이 병원에서 경찰에 인신이 확보가 되게 되는데. 추가적으로 수사를 하다보니까 타인의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있어, 처음부터 보인인 다른 여죄가 있다고 밝혔던 건 아니고, 당시 차량에서 혈흔이 발견된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에 보도 된 이유 많은 사람들이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로 흉악한 살인범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경찰에서도 이기영의 신상을 공개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발적인이고 계획적인 살인사건, 더 이상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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